[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기념하여 케이크, 초콜릿, MD 상품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다크 초콜릿 시트 사이에 화이트 생크림, 초콜릿 생크림, 초콜릿이 어우러진 ‘디어 마이 초코(31,000원)’, 레드시트 사이에 마스카포네 무스 크림과 딸기 콤포트가 어우러진 ‘디어 마이 스트로베리(31,000원)’ 등 케이크 2종과, 다크 초콜릿의 깔끔한 맛을 그대로 담은 ‘마이 스위티 브라운’, 커피의 향긋한 풍미가 입안 가득 퍼지는 ‘마이 스위티 까페’ 등 태블릿 초콜릿 2종을 선보였다.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