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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경리나라 가파른 성장에 창사 이래 최고 실적 달성

기사입력 : 2021-02-08 09:19

매출액 728억·영업익 143억…순이익 100% 이상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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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B2B 금융 핀테크 기업 웹케시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B2B 금융 핀테크 상품 매출이 증가하면서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웹케시는 지난 3 2020년 잠정 실적을 공시했으며, 매출액 728억원과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9%, 영업이익은 54.05%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6억원으로 100% 이상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연초 웹케시가 목표한 매출액 700~720억원과 영업이익 120~130억원을 초과 달성한 수치다.

웹케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업무환경을 가능하게 하는 핀테크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증하면서 웹케시의 B2B 금융 핀테크 상품 매출이 증가한 것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반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 K-비대면 바우처 지원사업에서 웹케시는 대표 상품인 경리나라를 수요기업에 공급하며 중소·소기업의 언택트 업무환경 구축을 지원한 바 있다.

경리나라는 소기업용 경리업무 전문 솔루션으로, 금융기관과의 실시간 연결을 제공한다. 또한 매월 누적되는 수수료 방식의 가격 정책은 수익 구조의 개선을 가져와 향후 영업 이익율 증가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케시는 경리나라 외에도 공공기관·대기업용 자금관리솔루션인 인하우스뱅크중견·대기업용 자금관리솔루션인 브랜치 등 맞춤형 B2B핀테크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두 솔루션 모두 연10% 이상의 안정적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웹케시는 지난해 높은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달성하면서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 배당을 실시하겠다고 공시했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웹케시의 B2B 금융 핀테크 상품들에 대한 매년 증가하는 기업 고객의 수요를 바탕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한 덕분에 2020년 연초 웹케시의 목표 실적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새해에도 웹케시는 작년을 넘어서는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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