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매년 연결 당기순이익의 30%를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의 최대 주주인 김택진닫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기사입력 : 2021-02-05 15:50
(최종수정 2021-02-05 16:19)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정은경 기자의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