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BNK투자증권의 신용등급 상향은 늘어난 자본여력과 다변화된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시장지위가 점진적으로 개선된 점, 우수한 자산건전성, BNK금융지주의 전폭적인 지원 등이 긍정적인 요소로 반영됐다.
또한 BNK투자증권은 장외파생업 진출을 위해 기업신용등급(A+/안정적)을 추가로 획득했다. 현재 장외파생업 전담부서를 신설, 금융위원회 인가를 기다리고 있다.
BNK투자증권은 올해 1월 2000억원의 유상증자를 완료하며 자기자본 1조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증자 반영 시 자기자본은 9000억원 수준으로 금년 중 자기자본 1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자기자본 확충에 따라 경영실적도 선도 중형증권사 수준까지 성장하고 있다. 2019년 210억원에 불과하던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530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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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자와 더불어 자산대비 수익성도 업계 대비 월등히 앞서고 있다. 작년 3분기 기준 BNK투자증권의 총자산 대비 수익율은 1.9%로 업계 평균 1.1% 대비 2배 수준의 수익성을 보였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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