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김근수 신용정보협회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신요정보협회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김근수 닫기 김근수 기사 모아보기 신용정보협회장이 29일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교통안전 구호가 적힌 사진을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근수 회장은 홍우선 코스콤 대표이사로부터 참여 요청을 받았으며, 29일 ‘1단 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구호를 들고 사진을 게시했다.
김근수 회장은 “이번 챌린지가 어린이 보호구역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음 주자로
정지원 닫기 정지원 기사 모아보기 손해보험협회장과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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