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신한금융투자의 ‘the Blue Book’시리즈인 ‘중국투자백서’는 중국의 성장 패러다임 전환 및 금융시장 개방, 중국 증시와 채권투자, 중국 자본시장 투자자 구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있으며 200페이지 분량으로 발간됐다.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투자전략부장은 “중국 금융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안화 자산 편입 확대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라며 “중국투자백서가 비달러 자산군 중 상대적 성장 우위를 지닌 중국의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길잡이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한금융투자는 ‘컨센서스를 활용한 ESG 분석’, ‘무형시대 0>1’ 등 주요 이슈를 깊이 있게 다룬 the Blue Book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하고 있다.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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