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은 GS건설 분양소장과 리포터 윤은주 씨가 진행하며 특히 인근 남양주에 살고 있는 배우 이계인 씨가 출연해 가평자이의 교통, 학권, 생활편의시설, 자연환경 등 전반적인 입지부터, 단지 설계 및 평면, 마감재 등 상품에 대한 내용까지 상세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또 유튜브 자이TV를 구독하면 실시간 채팅상담이 가능하고, 이벤트 참여도 할 수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견본주택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고, 고객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라이브 방송을 제공하게 됐다” 며 “시청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담았고, 시청하는 중간중간에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달 분양하는 가평자이는 지하 3층 지상 최고 29층 6개 동 전용면적 59~199㎡ 505가구다. GS건설이 가평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아파트로 가평 최고 층, 최대 단지다.
가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테니스장, 축구공원 등의 시설을 갖춘 대규모 체육공원이 인접해 있다. 가평초, 가평중, 가평고, 한석봉 도서관 등이 가깝고 가평교육지원청, 문화예술회관, 소방서, 경찰서, 우체국, 군청, 보건소 등 행정기관도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가평군 가평읍 대곡리 394-1 일대에 들어서며 입주는 2023년 중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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