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자동차가 온·오프라인 힐링 공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충전포차'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차(茶)를 추천받을 수 있다. 테스트 결과를 SNS에 공유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차(茶) 4종을 포함한 상품을 준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얼굴 인식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차(茶)를 추천받는 '충전포차 AR필터'가 열린다. 참여하면 별도 추첨을 통해 티팟세트 등 한정판 굿즈가 제공된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방문객을 위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4일까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서울, 하남 등을 방문하면 차(茶)가 제공된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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