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의 집계 자료에 따르면 강풍을 동반한 폭설로 각종 사고 및 차량 고장이 발생한 6일 긴급출동서비스 건수는 약 8만건으로 전일인 5일 대기 2만5000천 가량의 증가세를 보였다.
눈이 그친 뒤에도 극심한 한파가 이어지면서 도로 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사고를 야기하고 있으며 블랙 아이스로 인한 사고 및 2차 사고 또한 예상된다.
이미지 확대보기이런 상황 속에서 평소 대비 5배 내외의 긴급출동 요청을 받고 있는 보험사의 콜센터 등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이로 인해 신고한 가입자들 중 상황이 급한 이들은 인근 카센타를 통해 배터리 충전, 시동, 견인 등의 문제를 자비로 해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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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또한 한도 내에서 실비 보상을 하며, 캐롯손보 역시 "요즘과 같이 요청이 폭주하면 SK네트웍스의 서비스 보상 기준에 따라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 사전에 안내한 뒤 정해진 한도 내에서 실비 보장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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