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의 7일 자료에 따르면 지난 6일 접수된 자동차보험 사고 접수 건수는 1만7136건으로 전날인 5일에 비해 약 2500건 가량이 증가했다.
이어 긴급출동서비스 건수는 총 7만8214건으로 집계되었다. 이 또한 지난 5일 5만4356건과 비교하면 약 2만4000건의 서비스 건수가 증가한 상황이다.
강풍을 동반한 폭설이 차량의 온도를 낮춘 가운데 시동 불량과 더불어 갑자기 차가 서버리는 등의 일이 더러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도로가 이동 없이 그대로 막혀 저녁에 퇴근에 새벽에 집에 도착했다는 말을 반증하듯 기름이 떨어진 차량의 비상급유도 1006건으로 전일(5일)에 비해 200건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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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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