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닫기

서울은 1만1370세대로 5년 평균(9606세대) 대비 18.4% 증가, 전년 동기(1만7154세대) 대비 33.7% 감소했다.
세부 입주 물량으로 수도권은 1월 안양동안(3,850세대), 남양주호평(2,894세대) 등 2만1,420세대, 2월 수원고등(4,086세대), 고덕강일(1,945세대) 등 2만1224세대, 3월 화성병점(2,666세대), 마포염리(1,694세대) 등 1만146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방은 1월 청주동남(1,077세대), 전주덕진(830세대) 등 4,129세대, 2월 대구연경(1,812세대), 서천예산(1,273세대) 등 8,068세대, 3월 음성금왕(1,664세대), 세종시(1,500세대) 등 14,077세대가 입주할 예정으로 조사됐다.
주택 규모별로는 60㎡이하 3만4,512세대, 60~85㎡ 3만5,479세대, 85㎡초과 1만396세대로, 85㎡이하 중소형주택이 전체의 87.1%를 차지하여 중소형주택의 입주물량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주체별로는 민간 6만318세대, 공공 2만69세대로 각각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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