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대행 관리 플랫폼 스마트워킹이 비즈니스데이터 API플랫폼인 ‘마이데이터허브'를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과 2020년 12월 전략적제휴를 맻었다.
이제 분양 현장에서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면 분양대행사 회계업무를 ‘스마트워킹’으로 간편하게 수행할 수 있다. 분양조직관리자가 계약금 정리 및 호실현황파악에 드는 시간과 노력을 줄여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한 것이다.
한편, 비즈니스데이터 API플랫폼인 ‘마이데이터허브'를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은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에 1,000종류 이상의 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년 업력의 전문 DSP(Data Service Provider) 기업이다. 은행,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등 70여 개의 금융기관을 비롯해 8,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마이데이터허브 플랫폼을 통해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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