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킹은 기웅정보통신과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스마트워킹에서 신탁사계좌를 즉시 조회하고 관리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비즈니스데이터 API플랫폼인 ‘마이데이터허브'를 운영하는 기웅정보통신은 금융기관 및 핀테크기업 등에 1,000종류 이상의 데이터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0년 업력의 전문 DSP(Data Service Provider) 기업이다. 은행, 카드사, 보험사, 증권사 등 70여 개의 금융기관을 비롯해 8,500개 이상의 고객사에 마이데이터허브 플랫폼을 통해서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워킹 김태훈닫기
김태훈기사 모아보기 대표는 “분양조직관리업무에 있어 회계활동의 효율성을 높이면서도 보안과 거래의 안정성을 염두에 두기위해 기웅정보통신이 전개하는 마이데이터허브의 API 솔루션을 도입했다”며, “프롭테크와 금융핀테크를 결합한 새로운 솔루션인 만큼 스마트워킹이 분양 대행에 종사하고 있는 사용자들의 업무 효율성과 발전에 기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신용등급 하향 압박’ 호텔신라, 근본적 체질 개선 ‘시급’ [Z-스코어]](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5111417385603022b5b890e35c211234180111.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