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는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동 6192-1(지금지구 상업2BL)일원에 지하 1층~지상 3층, 분양면적 약 4만 2000 여㎡, 총 250실의 매머드급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4~10층에는 총 840실 규모의 ‘힐스테이트 지금 디포레’ 오피스텔도 함께 들어선다. 지난 9월 분양에 돌입한 이 오피스텔은 단기간 100% 완판에 성공해 단지에 쏟아졌던 인기가 상업시설에 그대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상 3층은 생활시설과 문화시설이 함께 마련되는 문화공간으로 가족단위의 방문객의 수요를 끌어들일 전망이다. 특히 멀티플렉스 영화관 입점 계획이 확정돼 이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전체가 지금지구 내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안정성 높은 투자처로 기대감이 높다. 우선 약 1만3000여 가구의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배후수요를 기본으로 단지는 그 중에서도 최중심 상권 입지에 위치한다.
여기에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 주변으로 다수의 공공기관들이 들어서고 있어 향후 다산신도시를 대표하는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남양주시청 제2청사,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시법원, 남양주교육지원청 등이 들어서 있으며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등도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공공기관 종사자와 방문객 등의 유입이 예상돼 더욱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출 전망이다.
아울러 정부의 고강도 규제가 아파트에 집중되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는 가운데,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는 탄탄한 안정성을 바탕으로 ‘똘똘한 한채’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우선 소비자들에게 신뢰성과 선호도 높은 ‘힐스테이트’로 지어져 탁월한 브랜드 파워 갖췄다. 또한 대형 앵커테넌트 시설인 멀티플렉스 영화관이 들어서서 주변 상권 전체를 활성화 하는 데다, 지역 명소로 발돋움 해 랜드마크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철 역이 인접해 철도 이용객 수요도 확보 가능하다. 경의중앙선 역 중 이용객 상위 5위(연 이용객: 680만 명, 한국철도공사 2019년 기준)에 달하는 도농역이 도보 8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다.
한편 힐스 에비뉴 지금 디포레의 계약금은 분양가의 10%(5%씩 2회 분납)이며 부담감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40%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로 330에 마련됐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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