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9일 진행된 전달식에는 인천광역시 박남춘 시장, 대림건설 조남창 대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심재선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금은 화재 취약 계층 1550여 가구에 초기 화재 대응과 진화에 사용되는 확산소화기와 가스누출차단기 구매 및 설치 비용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대림건설은 지난 4월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인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35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기부한 바 있으며, 코로나19 긴급구호물품 지원 및 김장 나누기 등 지역 주민을 위해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림건설 조남창 대표는 기부금을 전달하며 “인천시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늘의 뜻깊은 자리에 참석했다”며 “화재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이 되어 다시는 이런 참사가 발생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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