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는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지혜(허나경)와 친정 엄마(김근영), 아들 서준(조원우) 그리고 남편(커뮤니케이션실 문정선 대리)이 주인공이다. 포스코 더샵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족들 간의 갈등과 극복,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을 소박하게 그려냈다.
드라마에는 남편 역 외에도 단지 주민 등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다수 출연했다. 에어샤워, 피팅 스타일링 미러 등의 더샵 아파트에 구현된 스마트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소개함으로써 첨단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도 부각시켰다.
일상 속의 행복이나 주거공간의 편안함처럼 정말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본질을 추구하는 더샵 아파트의 브랜드 철학을 드라마를 통해 대중에 전달하려 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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