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707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60만 주에 대해 2억334만7000주를 신청, 단순경쟁률 338.9대 1을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288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463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상장을 주관한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티앤엘의 원천 소재 기술과 차별화된 제품 제조 역량, 독보적인 수익 창출 역량에 대해 이견이 없었다”며 “최근 미국 대선 등으로 인한 변동성 장세를 고려하고, 투자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티앤엘 측과 시장친화적인 가격으로 공모가를 협의했다”고 전했다.
상장 후 공모자금을 바탕으로 생산능력 확대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한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연내 건물을 신축하고 내년까지 설비를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지혈재, 스마트 패치, 마이크로니들 패치 등 중장기 신성장동력이 될 신규 제품 개발을 가속화해 이르면 내년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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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기사 모아보기소 티앤엘 대표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이라는 티앤엘의 본분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기존 제품의 품질 강화 및 신규 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인류의 삶에 기여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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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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