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캐피탈은 한국GM과 함께 11월 한 달간 쉐보레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저금리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KB캐피탈 저금리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차량가 2244만원인 더 뉴 트랙스(2021년형 1.4 Preimir)를 구입할 경우 할부 기간을 72개월로 하면 월 31만9000원(할부 금리 1%)에 더 뉴 트랙스 주인이 될 수 있다.
쉐보레는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1500대 한정으로 차량가의 10%를 지원하며(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추가로 기존 보증 기간에 2년을 추가 적용해 5년 혹은 10만 km까지 확대된 보증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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