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설립된 투니플레이는 만화, 웹툰 등 국내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 벤처기업이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투니플레이의 자산총계는 20억5400만원, 부채총계 18억600만원, 자본총계는 2억4800만원이며, 영업손실 4억800만원을 기록했다.
투니플레이의 신규등록승인으로 K-OTC시장 총 기업 수는 135사로 증가했다.
투니플레이는 오는 5일부터 증권사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으며,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가 가능하다.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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