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T는 28일(현지 시각) 토탈 텔레콤이 주관하는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WCA)’에서 ▲5G 비즈니스상 ▲올해의 B2B 서비스상 ▲플랫폼상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올해 22회째를 맞이한 ‘월드 커뮤니케이션 어워드’는 글로벌 ICT 리서치 기관 토탈 텔레콤이 전 세계 우수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상식이다. 이들은 매년 네트워크 기술뿐만 아니라 브랜드 및 마케팅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이뤄낸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KT는 ‘5G 비즈니스상’, ‘올해의 B2B 서비스상’, ‘플랫폼상’ 및 ‘피플&컬처상’ 총 4개 부문에 아이템을 출품하며, 모두 최종 후보에 올랐다. 그 중 3개 부문에서 최종 수상했다.
KT가 수상한 ‘5G 비즈니스상’은 5G 상용화 시장을 선도하며 B2B, B2C 등 다양한 범위에서 성과를 이룬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관련기사
‘올해의 B2B 서비스상’에서는 ‘5G 워크플레이스’로 수상하게 됐다. ‘5G 워크플레이스’는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디지털 정부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5G 국가망 실증사업에 채택된 기술이다.
KT에 따르면 '5G 워크플레이스'는 유선망 기반의 제한된 업무환경에서 벗어나 사무실, 출장, 재택근무 시에도 효율적인 환경에서 편리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용으로 구축된 무선 사설망과 다차원 보안체계를 지원하므로, 재택근무,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팩토리 등 다양한 B2B 서비스에도 적용할 수 있다.
‘플랫폼상’은 지자체가 발행하는 지역 상품권 또는 복지 수당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발행하고 결제, 정산해주는 ‘블록체인 지역 화폐 플랫폼’으로 수상하게 됐다. 이는 지자체-소상공인-소비자 모두의 상생과 국민 편의성 향상에 기여하며, 지역 화폐의 범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철규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이번 월드커뮤니케이션 어워드 수상은 KT가 가진 최고의 기술력과 서비스 역량을 글로벌 무대에서도 인정받은 쾌거”라며 “코로나19로 촉발된 비대면 시대에 KT가 앞으로도 고객들의 삶 변화를 이루며 타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낼 서비스와 기술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후계 0순위·지분 0%’ 코오롱 4세 이규호의 고민 [기업지배구조 보고서]](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400052006314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한달만에 –40%…현대모비스 ‘로봇 환상’ 깨지나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704000948094960dd55077bc2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