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반기 부산 재개발 최대어로 꼽히던 부산 남구 대연8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선정됐다.
대연8구역은 3500가구 규모, 공사비 9천 억 원에 달하는 올해 부산지역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였다. 포스코건설은 조합원 1195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39표를 득표, 541표를 얻은 롯데건설·HDC현대산업개발 사업단을 제치고 사업권을 떠냈다.
포스코건설은 대연8구역에 `더샵 원트레체(THE SHARP ONE TRECHE)`라는 단지명으로 단독입찰을 제안했다.
`더샵 원트레체`는 3을 뜻하는 스페인어 `Tres`와 보물을 뜻하는 영어 `Treasure`, 소중히 여기다 라는 뜻의 `Cherish`의 합성어에 ONE을 더한 단지명으로, `3개의 단지가 하나되어 보물처럼 빛나는 부산 최고의 명품단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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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반분양가 대비 조합원 분양가의 60% 할인을 약속함과 동시에 미분양시 100% 대물변제를 제안함으로써 조합원들의 미분양 걱정을 해소시켰다. 최근 이 구역의 인근단지 시세가 지속적인 상승추세인 만큼 조합원들의 기대가 컸던 것으로 전해졌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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