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프라이즈 강남은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진행되는 예술 경연 및 전시 행사다. 강남구가 가구거리 활성화와 시민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미국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매년 진행되는 ‘아트프라이즈’ 행사를 강남구 실정에 맞춰 지난해 도입했다. 서울 강남구와 아트프라이즈 강남 조직위원회, 강남문화재단이 주최한다.
행사기간 동안 유진투자증권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는 테마전시관으로 운영되며 13개 작품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20여명의 작가가 코로나19 극복 의지를 담아 마련한 ‘방호복 테마작품전’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일렉트로닉팝 밴드의 공연도 진행된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4월 서울 강남과 강동지역 5개 점포를 통합해 논현동에 챔피언스라운지금융센터를 출범한 바 있다. 문화특화 WM센터 설립 취지에 맞게 미술품 전시회, 서예 및 와인 클래스, 아트펀딩 강연 등 다양한 문화 관련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현장 관람은 사전예약제로만 운영된다. 아트프라이즈 강남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도 전시, 공연 및 특별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