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전 세계 여성들의 피부 관리 습관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평가받는다. 제품의 핵심 성분인 자음액티베이터™는 피부 속 숨겨진 20개의 피부장벽인자를 깨워 스스로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에는 제품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달성했고, 2017년 2조원에 이어 이번에 누적 매출액 3조원 돌파를 이뤄냈다. 출시 후 판매한 제품은 3500만병이 넘는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누적 매출액 3조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롯데ON·SSG닷컴·AK몰·GS SHOP·현대Hmall에서 제품 구매 고객 대상 릴레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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