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퀀타매트릭스는 지난 8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IPO를 추진해왔다. 하지만 회사가 본격적인 기업설명회(IR)에 나설 시점 국내 코로나19 재확산 및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 등 국내 환경이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회사와 주관사인 미래에셋대우는 주요 기관 미팅 및 IR 행사 등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며 악조건을 극복하고 회사를 알리는 데 주력해왔다. 그러나 최근 국내 증시침체 및 금융위기가 가속화되면서 IPO를 추진하는 데에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6월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를 승인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6개월 뒤인 12월까지 상장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IPO를 재추진할 수 있다. 회사는 추후 시장 상황을 신중하게 검토하고 상장 재도전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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