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그린’과 ‘디지털’ 분야에서 지속 가능 성장이 기대되는 소수 기업을 선별해 집중 투자한다.
그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때는 친환경 제품 관련 서비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한다.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에너지 기술 사업과 진입 장벽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친환경 미래차 기업 등에도 투자한다.
디지털 포트폴리오는 온라인 트렌드에 맞는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으로 구성된다. 특히 늘어나는 비대면 수요를 충족시키며 성장할 디지털 플랫폼 관련 기업에 주목한다.
이 펀드는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안타증권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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