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정보화진흥원은 2020년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업자로 KT를 선정했다. 품질고도화 사업에는 2012~2017년 구축된 아이파이 장비를 운영하고 있는 이통3사와 협약체결을 완료했다.
이날 16개 시도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는 통신사들이 그간 준비한 세부 사업 추진 방향을 지자체와 공유하고, 코로나 지속 상황에서도 연내 사업이 완료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1.8만개 노후 와이파이 품질고도화 사업에는 전국 161개 정보통신 공사업체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장에 투입돼 현장실사와 함께 사전공사가 진행된다.
과기정통부와 16개 광역시도는 2개 사업이 연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추진상황 점검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지자체는 지중화 공사 등에 대한 조속한 인허가뿐만 아니라 현장 인력 구축장소 출입 등 각종 행정 절차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네트워크정책실장은 “공공와이파이 사업은 비대면 사회에 국민들이 무료 데이터를 맘껏 이용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통신사에게 책임감을 갖고 연내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라며, “연내 2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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