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1번째 선보이는 ‘비첩 자생 에센스 스페셜 에디션’은 달빛 아래 궁의 꽃살문 틈으로 우아하게 빛나는 왕후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비첩 자생 에센스’는 피부 스스로 살아나는 본연의 힘을 키워주는 ‘초자하비단’ 성분에 궁중 3대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을 담았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더 히스토리 오브 후는 한국을 대표하는 궁중 럭셔리 브랜드로서, 궁중 예술을 보존하고 계승해 나가는 활동을 지속하며 스페셜 에디션 제품에도 궁중 예술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다"며 “올해 에디션은 꽃살문의 정교하고 화려한 무늬를 패키지 디자인으로 완성해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서 가치와 품격을 느껴볼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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