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는 네이버파이낸셜과 업무제휴로 4일부터 네이버페이에서 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를 이용한 송금과 결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박재식닫기박재식기사 모아보기 중앙회 회장은 “향후 핀테크사와의 제휴 및 오픈뱅킹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저축은행 고객의 금융편의를 더욱 확대하여 금융소비자가 저축은행을 편리하고 친숙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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