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4개월 1000만원 예치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중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이 2.00%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MS저축은행 'e-정기예금', 안국저축은행 'e-정기예금', 금화저축은행 'e-정기예금', 인성저축은행 'e-정기예금', 금화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 안국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이 1.90%로 최고우대금리가 가장 높았다.
MS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금화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되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인성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안국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동양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인터넷뱅킹, 스마트폰뱅킹)'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1.88%로 그 뒤를 이었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이 1.87%로 네번째로 높았다.
라온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영업점 방문, 인터넷, 스마트폰 가입이 가능하다. 1년 이상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 뱅킹 등 비대면으로 가입하면 0.1%p 우대해준다.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비대면)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인터넷, 모바일)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이 1.85%로 그 뒤를 이었다.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된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비대면)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다. 매 1년마다 해당시점 정기예금 1년 금리+ 0.1%가 자동 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매 1년 경과 후 종대히지시 회전일로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페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 (인터넷, 모바일) (1년단위 변동금리상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된다. 매 1년마다 해당시점 정기예금 1년 금리+ 0.1%가 자동 연장되는 변동금리 상품이다. 매 1년 경과 후 종대히지시 회전일로부터 1년 경과 시점까지는 정상이율을 적용한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비대면)',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e-정기예금', 머스트삼일저축은행 'e-정기예금', 조은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1.8%로 그 뒤를 이었다.
키움예스저축은행 'SB톡톡 정기예금 (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머스트삼일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조은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더 많은 상품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되어 지연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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