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G화학은 2020년 2분기 영업이익 5716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에 비해 131.5% 상승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77.7% 늘어난 수치다. 이달 평균 시장전망치(4299억원)에 비해 1500억원을 상회한 실적이기도 하다.
실적개선 주요 원인은 다섯 분기 만에 두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달성한 석유화학부문에 있다.
나아가 하반기 전기차 회복 전망이 강해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도 점쳐진다. .
구체적인 사업부별 영업이익은 석유화학(4347억원), 전지(1555억원), 첨단소재(350억원), 생명과학(116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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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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