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우리은행은 무더위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공모사업 ‘WOORI(우리)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실시했다. 권광석(가운데)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사진= 우리은행(2020.07.14)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이 14일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한여름 무더위로부터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공모사업 ‘WOORI(우리)와 함께 건강한 여름’을 실시했다.
우리은행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소외계층 코로나19와 폭염을 예방하는 복지시설 우수 프로그램에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지원했다.
또
권광석 닫기 권광석 기사 모아보기 우리은행장이 직원들과 함께 제작한 여름나기 건강 키트도 함께 전달했다.
우리사랑기금 공모사업은 우리은행 임직원들이 급여의 일부를 기부해 조성된 우리사랑기금을 재원으로 2009년부터 매년 전국의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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