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사전등록에 돌입한 넥슨의 모바일 신작 바람의 나라: 연은 온라인게임 바람의 나라 IP를 기반으로 원작 특유의 조작감과 전투의 묘미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바람의 나라: 연은 지난해 두 차례 테스트를 거치고 올해 여름 출시 예정으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 참여 시 오픈 기념 탑승 환수 ‘다람이’를 전원에게 선물하고 애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 원스토어에서 진행하는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한다.
사전등록 참가자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감사의 의미로 정식 오픈 이후 금전 5만 전을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사전등록과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바람의 나라: 연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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