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은 지난 6월 1일 ‘e편한세상’을 새롭게 단장해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에서 e편한세상은 변화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디자인 요소를 공개 하였다. e편한세상 하면 떠오르는 대표 심볼인 구름과 오렌지 컬러는 e편한세상이 지난 20년 동안 쌓아온 대표 브랜드 아이덴티티이자 독보적인 마크이다.
이런 가운데 e편한세상의 브랜드 리뉴얼이 적용된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가 입주를 시작했다. 경기 양주시 옥정동 1095에 위치한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e편한세상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선보이는 첫 아파트다.
커뮤니티를 비롯한 단지의 곳곳에서 e편한세상의 리뉴얼 BI 및 컬러가 적용되어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세련된 단지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단지 남측이 탁 트여 있어 일조와 개방감이 뛰어나며, 약 46%에 달하는 녹지율과 단지 내부를 순환하는 왕벚나무길과 다양한 식재로 조성된 테마 숲들로 인해 더 완벽한 주거 경험을 제공한다.
현재 양주신도시에는 이미 3개 단지의 e편한세상이 입주를 완료했다. 이번에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의 입주와 함께 총 5,525가구의 대규모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e편한세상 옥정 메트로포레는 무엇보다 새로워진 e편한세상 브랜드가 적용돼 단지 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살아볼수록 매력을 주는 아파트, 시간이 흐를수록 진가를 발휘하는 주거공간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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