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한눈에에 따르면, 24개월 1000만원 예치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중 참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가 2.20%로 가장 높았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 스마트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2.18%로 두번째로 높았다.
스마트저축은행 'e-로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동원제일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비대면(변동금리)'이 2.15%로 세번째로 높았다 이었다.
더블저축은행 '정기예금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청주저축은행 'E-정기예금',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 한국투자저축은행 'e-PLAN 인터넷정기예금',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 안국저축은행 'e-정기예금', 금화저축은행 'e-정기예금',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한국투자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금화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라이브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 한국투자저축은행 '스마트뱅킹 정기예금',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 고려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 안국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 JT저축은행 '회전식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이 2.1%로 그 뒤를 이었다.
청주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네스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저축은행 'SB톡톡정기예금 (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한국투자저축은행 'e-PLAN 인터넷정기예금'은 인터넷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키움저축은행 'e-plus정기예금 (인터넷뱅킹,스마트뱅킹)'은 인터넷, 스마트폰으로 가입 가능하며 우대조건은 없다.
인천저축은행 'e-보다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안국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금화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JT친애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한국투자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금화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라이브저축은행 '비대면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한국투자저축은행 '스마트뱅킹 정기예금'은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되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대백저축은행 '애플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할 우대조건은 없다.
고려저축은행 '정기예금 (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안국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스마트폰 가입 상품이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동원제일저축은행 '정기예금(비대면)'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하면 되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대한저축은행 '정기예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은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으며 인터넷으로 가입하면 된다.
JT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_비대면(변동금리상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다 최초 가입일 금리는 1년간 적용되며, 이후 약정된 회전주기(12개월) 별로 계약기간 내에서 이자율이 변동된다.
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이 2.05%로 그 뒤를 이었다.
예가람저축은행 'e-정기예금'은 인터넷 또는 스마트폰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충족해야 할 우대조건은 없다.
더 많은 상품은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금융상품한눈에’와 각 저축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되어 지연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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