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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데이터, 와디즈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 지원

기사입력 : 2020-05-20 18:00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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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경기도 판교 와디즈 본사에서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이사(오른쪽)와 신혜성 와디즈 대표가 업무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업데이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국기업데이터가 와디즈와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지원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와 스타트업 정보를 온라인으로 알려주는 '스타트업 찾기' 서비스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와디즈는 자금이 필요한 스타트업 및 창업기업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약 1만7000건의 프로젝트를 통해 누적 3180억 원의 중개를 성사시켰다. 2019년 기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모집금액의 82%를 차지하며 국내 크라우드펀딩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기업데이터는 약 930만 개 기업정보를 토대로, 100만 개 이상의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자 및 경영진, 사업 및 재무정보 등을 제공한다. 와디즈 앱 내 ‘스타트업 찾기’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제공되는 스타트업 정보는 와디즈 회원사가 확인 후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어 변경 사항도 즉각 반영된다.

한국기업데이터는 와디즈 회원사가 공공기관 입찰용 신용평가 및 해외기업 데이터베이스(DB)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수수료 등을 할인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와디즈 회원사 중 소상공인 및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서는 신용조회서비스인 ‘크레탑(CRETOP)’을 무료로 지원한다.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자들과 연결시켜 주는 이번 서비스는 스타트업에게는 성장의 기회로, 투자자들에게는 투자 리스크를 덜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 사는 또한 이를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된 투자 심리도 되살리고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병선닫기송병선기사 모아보기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성장성이 높은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길 바란다”며 “한국기업데이터는 앞으로도 ‘기업 빅데이터 플랫폼’으로서 광범위한 데이터 활용으로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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