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2025년경 배터리값 하락 등으로 전기차가 내연기관차 보다 양산비용이 저렴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는 현재 보조금에 의해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가 정책지원 없이 시장 자체적으로 성장이 가능한 시점을 의미한다. 구체적인 시기는 차급·지역별로 달리 봤다. 예를들어 유럽 대형차는 이르면 내후년부터, 인도·일본 소형차 시장에서는 2030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밖에 전기차 확대에 발맞춰 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약 5000억달러 투자(충전소 2억9000만개)가 필요할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수소전기차에 대한 대중화 전망은 다소 어둡다고 예상했다. BNEF는 "2040년까지 연료전지 차량이 경량급 자동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긴 어려울 것"이라고 했다. 다만 수소차는 대형상용·시내버스 시장에서 각각 3.9%, 6.5% 판매 점유율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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