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실적 부진했지만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판단.
◇ 코스맥스
-중국 상해법인 올해 4월 정상화로 2분기 이후 증익 전환 예상.
-중국 내 높은 인지도, 기술장벽, 광저우 지역 확대로 신규 성장 동력 확보.
◇ 에스에프에이
-삼성디스플레이 QD디스플레이 투자 개시 낙수효과로 수혜 전망.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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