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올 1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7% 감소한 15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20억원으로 85% 줄었다.
세부 실적을 보면 상품운용손익 및 금융수지는 740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하락에 따른 주가연계증권(ELS) 헤지 비용 증가로 운용손실이 발생했다.
반면 증시 거래대금 증가로 수탁수수료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79.2% 증가한 1200억원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 중개수수료수익이 1007억원, 해외주식 중개수수료 수익이 193억원으로 각각 71.5%, 133.8% 늘었다.
금융상품 관련 수익은 757억원으로 ELS 및 파생결합증권(DLS) 조기상환 이익 증가에 따라 93.3% 증가했다.
관련기사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한국주식 중개 업무를 영위하고 있는 홍콩, 런던, 뉴욕 3개 현지법인의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예금 평가손실로 1년 전보다 39.4% 감소한 5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DQN] 아이크래프트, 2659억 수주에도…매출 전환·수익성은 검증대](https://cfnimage.commutil.kr/phpwas/restmb_setimgmake.php?pp=006&w=110&h=79&m=5&simg=20260825195231096520141825007d12411124362.jpg&nmt=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