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코로나19의 확산 및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 체제에 장기간 돌입했던 게임 업계가 정상출근체제로 복귀하며 일상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먼저 엔씨소프트가 지난 4일부터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했으며 지난 2월 말 제택근무를 시행한 뒤 40여일 동안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20일부터 주3일 출근, 주2일 재택근무를 진행한 넷마블이 오는 11일 전 직원 정상출근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이미지 확대보기 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로고/사진=엔씨소프트, 넷마블, 넥슨 넷마블 측은 다만 임신부, 유증상자 등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유지한다.
NHN도 또한 11일부터 정상출근제로 전환하며 매주 수요일에는 집, 카페 등 원하는 곳에서 근무할 수 있는 '수요 오피스'를 오는 13일부터 첫 시행할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넥슨은 주3일 출근, 주2일 재택근무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이 체제를 이어갈 전망이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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