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통사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15만원 안팎이었던 '갤럭시S20' 시리즈 공시지원금이 최대 50만원까지 올랐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통사 중 가장 높은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기존 7~10만원대에서 최대38~50만원대까지 올리면서 25% 요금 약정할인보다 공시지원금의 할인이 더 컸다. SKT는 28만5,000원~42만원, KT도 25만원~38만원으로 공시지원금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에 맞서 오는 7일 보급형 모델인 5G 스마트폰 ‘갤럭시A51’를 출시한다. 그러나 주요 시리즈인 갤럭시S20 시리즈의 판매 부진이 이어지면서 삼성전자의 재원이 더해진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 5G 설비 투자 및 마케팅에 큰 투자를 했던 이통사 입장에서는 5G 가입자 유치에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5G 전용 스마트폰인 갤럭시S20 시리즈 판매에 주력하고자 지원금을 상향시켰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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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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