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항공업 업황 부진 및 금융시장 경색으로 유동성 부족 상황에 직면한 대형항공사에 대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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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4-24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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