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지원금 확대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적자국채 발행 가능성도 있어 시장 수급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따.
국고채 20년물 입찰 0.7조원은 오전 10시 40분 부터 2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달 총 발행물량은 최소 14.51조원으로 20년물 비경쟁인수물량을 더해도 지난달 15.03조원에는 다소 못미치는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9시 15분 현재 국고3년 선물은 1틱 상승한 111.60, 10년 선물은 4틱 상승한 132.80을 기록했다.
코스콤 CHECK(3101)에 따르면 3년 지표인 국고19-7(22년12월)은 0.2비피 상승한 1.012%, 10년 지표인 국고19-8(29년12월)은 0.1비피 하락한 1.448%에 매매됐다.
외국인은 국고3년 선물 1,178계약과 10년 선물 678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증권사의 한 중개인은 "오늘 시장의 관심은 아무래도 재난지원금과 관련된 추경 진행상황이 될 것 같다"면서 "전국민 지급으로 변경된다면 수급상 부담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운용사의 한 운용역은 "4월에 회사채 신용등급 대거 하향조정 우려가 있었다"면서 "일부 회사채 신용등급 관련 하향 평정이 나오고는 있지만 우려할만 수준이 아니라 회사채 시장은 안정 쪽으로 4월이 마무리 되어 가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지훈 기자 jihunle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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