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모듈러 공법은 현재 주목받고 있는 스마트 건축 기술 중 하나로, 단위 모듈을 외부 공장에서 사전 제작해 건설 현장으로 옮겨와 조립하는 기술이다.
SK건설은 다음 달 분양 예정인 인천 ‘부평 SK뷰 해모로(SK VIEW 해모로)’ 현장 부지에 총 22개의 모듈을 활용해 740m2(약 224평) 규모의 현장사무실을 설치했다. 모듈러 공법으로 인해 기존보다 50% 이상 설치기간을 단축했으며, 모듈 설치에는 2일밖에 소요되지 않았다.
현장 구성원의 쾌적한 근무 환경을 위해 회의실, 사무실, 샤워실, 휴게실 및 화장실 등 내부 공간설계를 특화하고 외관 디자인에도 차별성을 두었다. 현장사무실 옥상에는 태양광 발전시스템을 설치해 사용 전력의 일부분을 친환경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했다.
전승태 SK건설 건축주택사업부문장은 “이번 현장사무실은 OSC(Off-Site Construction)[1]개념을 도입한 첫 프로젝트로, 향후 이해관계자의 행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솔루션을 담아 건설산업의 진화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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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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