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지역내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삼호 임직원들이 직접 기금을 모금했다. 구호물품은 인천지역 사회적기업인 ‘도농살림’에서 구매하였다.
삼호 조남창 대표이사는 “삼호는 과거부터 인천지역 쪽방촌에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며 관계를 형성해 왔다”며, “코로나19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계시는 지역 주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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