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B우리캐피탈이 쉐보레와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한국지엠 공식 제휴할부사 JB우리캐피탈은 4월에 한국지엠과 ‘만원의 행복’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만원의 행복’은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다마스, 라보 차종 구입시 최초 1년간 월 1만원의 최소 금액을 납부하고 이후 3년간은 4.5% 금리로 할부가 진행되는
상품으로, 초기 구입비용의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한 맞춤형 할부 프로그램이다.
트래버스와 콜로라도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리 1.9%~2.9%, 할부기간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할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고객을 위해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시행한다.
콤보할부 상품을 이용하면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과 더불어 추가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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