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포레나 부산 덕천 인근 단지 실거래가 현황, 단위 : 만원. /자료=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포레나 부산 덕천’이 오늘(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정당 계약(청약 시행 후 정해진 계약 기간 내 실시하는 계약)을 진행, 계약률에 관심이 쏠린다. 부산시 북구 덕천동 덕천 2-1구역을 재건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 규모로 짓는다. 일반 분양 물량은 294가구다. 단지 시공사는 한화건설이다.
단지는 높은 계약률을 기대하는 요소가 있다. 우선 지난 11일 청약에서 최고 경쟁률 199.85 대 1(해당 지역 기준)을 기록하며 전 전용면적 1순위 청약 마감했다.
인근 단지 시세가 상승 기류를 타고 있는 것도 호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근 단지 ‘덕천 삼정그린코아(84.3569㎡)’는 이달에 3억1000만원에 거래돼 지난해 6월 2억9000만원 대비 2000만원 실거래가가 올랐다. ‘덕천 시영(40.07㎡)도 지난 1월 2억900만원에 팔려 1년 만에 1400만원 올라 거래됐다.
반면,실거래가가 하락한 곳도 있다. ‘성우 아파트(61.23㎡)’는 지난달 1억4200만원에 팔려 지난해 1월 1억5400만원보다 800만원 가격이 내려갔다.단지 분양가는 3억3780만~3억9540만원(평형별 대표금액)으로 전 전용면적이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중도금 대출 보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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