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는 2017년 8월 카카오에서 분사했으며, 2019년 6월부터 정주환-류긍선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해왔다.
류긍선 대표는 IT 기술에 대한 높은 이해는 물론 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경험과 리더십을 겸비하고 있어 카카오모빌리티의 지속 성장과 기술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015년 카카오택시를 시작으로 종합 모빌리티 플랫폼 카카오 T를 출범시키며 카카오모빌리티를 국내 대표 모빌리티 기업으로 도약시킨 정주환 전 공동대표는 2월 카카오 신사업 총괄로 보직 이동하며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를 겸임해왔다.
[류긍선 대표 약력]
주요 경력 | 2019.06 | 카카오모빌리티 공동대표 |
2018.04 | 카카오모빌리티 전략부문 부사장 | |
2013 | 다날 유럽 CEO | |
2011 | 다날 대표이사 | |
2007 | 다날 개발본부 본부장(CTO, CIO) | |
2000 | 다날 입사 | |
학력 | 2000 | 서울대학교 전산학과 학사 |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