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71가구 규모 신축 아파트에 에어맵코리아 솔루션을 적용한 ▲공기질 측정 데이터 수집 ▲제어 플랫폼 구축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 등 단지 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측정 및 제어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KT는 해운대 더 플래티넘에 환경부 인증을 획득한 측정기를 설치하고, 인근에 있는 미세먼지 측정기와 비교분석한 자료들을 에어맵코리아 솔루션을 통해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입주민들은 단지 내의 공기 질을 더욱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 공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을 단지 내에 설치해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향후 KT는 에어맵코리아 플랫폼을 실외 공기질 데이터 제공 서비스에서 산후조리원, 키즈카페, 요양원 등 실내 공기 질을 관리할 수 있는 통합환경 플랫폼으로 확장시켜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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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어맵코리아는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정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시작됐다. KT는 지난 2년간 2000개의 자체 미세먼지 측정망을 구축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하고,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실내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플랫폼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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