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 대용량 에디션. /사진제공=LG생활건강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LG생활건강이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며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 대용량 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은 피부 보습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쉬폰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돼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로 가꿔주는 대표 보습 라인이다. 새롭게 태어난 오휘의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은 리본 문양을 모티브로 보석처럼 정교하게 세공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오휘는 미라클 모이스처 리뉴얼 출시를 기념하며 대표 제품인 미라클 모이스처 크림을 용량은 기존 60ml에서 100ml로 증량하고, 가격적 혜택을 더해 대용량 에디션으로 출시했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미라클 모이스처 라인은 2014년도 출시 이후 특유의 보습력으로 오휘 대표 보습 크림으로 자리매김 했다"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이 130만개를 돌파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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