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오휘의 최고급 라인인 '더 퍼스트 제너츄어'는 지난해 '더 퍼스트 제너츄어 립스틱'을 선보이며 기존 스킨케어 라인에서 색조 메이크업까지 확장했다.
또한, 빛과 색이 결합된 '립 라이팅 피그먼트'를 사용해 고감도 컬러를 구현한 점이 특징으로, 윤기가 흐르는 듯한 광택감과 선명한 발색으로 입술에 화사한 생기를 더하고 환하게 밝혀준다.
컬러는 쉬어벨벳 텍스처가 한층 더 깊은 레드를 표현하는 '트루레드'를 포함해 '레드', '오렌지코랄', '핑크', '핑크코랄', '엔틱로즈' 등 총 6가지다.
헌편,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라인은 뛰어난 제품력에 하이 주얼리의 아름다움과 스토리를 담은 디자인 에디션으로 럭셔리 이미지를 강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약 58%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관련기사]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