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봄을 맞이해 특별한 아동복 편집숍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국내 유망한 신진 디자이너 아동복 브랜드만을 엄선해 소개하는 아베끄뚜아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아동 전문관에서 선보이는 것.
국내 아동복 디자이너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아베끄뚜아에서 선보이는 이번 봄 신상품은 여아용 슈즈로 유명한 빔보빔바의 스니커즈(4만4000원), 마이리틀스타의 나비드레스(7만9000원), 프리미엄 아동복 브랜드 모모와의 여아용 드레스(6만9000원) 등이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뉴스레터 구독을 위한 이메일 수집 및 수신에 동의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수신 동의
(주)한국금융신문은 뉴스레터 구독(이메일 전송) 서비스와 당사 주관 또는 제휴·후원 행사 및 교육에 대한 안내를 위해 이메일주소를 수집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를 거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단, 거부 시 뉴스레터를 이메일로 수신할 수 없습니다.
뉴스레터 수신동의 해제는 뉴스레터 하단의 ‘수신거부’를 통해 해제할 수 있습니다.